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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영입 2~3명 더 있다"…라우타로·도미야스 거론

작성일: 2021.08.12 05:38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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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호스퍼와 연결되고 있는 인테르밀란 스트라이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여름 이적시장에서 세 명을 영입한 토트넘 홋스퍼가 추가 영입이 있을 것이라고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가 밝혔다.

로마노 기자는 12일(한국시간) 개인 방송에서 "토트넘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2~3명을 추가로 영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은 파비오 파라티치 신임 스포츠 디렉터가 주도한 이번 이적시장에서 현재까지 세 선수를 영입했다.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26)를 시작으로 세비야 윙어 브라이안 힐(21) 그리고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23)다.

힐은 2500만 유로에 에릭 라멜라를 더했고 골리니와 로메로는 임대 계약이다. 단 임대 계약엔 완전 이적 옵션을 넣어 이번 여름 가용 자금을 아꼈다.

현재 토트넘은 여러 선수와 연결되고 있다. 인테르밀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 영입에 7000만 유로를 베팅했으며, 수비 보강을 위해 볼로냐 수비수 도미야스 다케히로(22) 영입도 추진 중이다. 뿐만 아니라 피오렌티나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 같은 팀 스트라이커 두샨 블라호비치 등과 이적설이 나왔다.

스포츠 이탈리아 등 이탈리아 복수 매체에 따르면 인테르밀란은 토트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7000만 유로 제안을 거절했다. 재정난으로 현금이 급하지만 로멜루 루카쿠를 이적시키면서 마르티네스까지 보낼 수 없다는 자세다. 루카쿠는 1억1500만 유로에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로마노 기자는 "이적료를 7000만 유로에서 9000만 유로로 올린다면 마르티네스를 영입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도미야스에 대해선 "토트넘은 도미야스 측과 협상 중이다. 그러나 볼로냐와 이적료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호셈 아우아르(리옹), 데니스 자카리아(묀헨글라드바흐) 등을 잠재적인 영입 대상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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