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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지진희 아들 실종 사건의 중심…강렬한 존재감('더로드')

작성일: 2021.08.13 10:11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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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로드 : 1의 비극'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더 로드 : 1의 비극' 조성준이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성준은 tvN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극본 윤희정, 연출 김노원)에서 서기태(천호진)와 배경숙(강경헌)의 아들 서정욱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정욱은 최준영(남기원)이 사망하기 전 그를 마지막으로 본 인물로, 유괴 사건의 시작점에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백수현(지진희)과 심석훈(김성수)은 서정욱을 의심했고, 서정욱은 해외 도피를 계획했다. 그러나 심석훈과 광수대의 출동으로 실패로 돌아가며 전개에 긴장감을 높였다.

서정욱은 '더 로드'를 관통하는 유괴 사건의 중심에 선 만큼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서정욱이 진짜 용의자일지, 그저 도화선일지, 판단력이 흐려진 목격자일지에 대한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조성준은 혼란을 가중하는 캐릭터를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풀어내며 극을 이끌고 있다. 조성준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는 '더 로드 : 1의 비극'에서 활약하며 극의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 로드 : 1의 비극'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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