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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레알행 위해 PSG 회장과 면담 요청”

작성일: 2021.08.16 18:3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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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앙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킬리앙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을 결심했다.

스페인 마르카16(한국시간) ‘엘 치링기토의 보도를 인용해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와 협상을 위해 나세르 알-켈라피 파리 생제르망(PSG) 회장과 면담을 요청했다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PSG를 떠나길 희망한다. 이미 오래 전부터 마음 먹은 일이다. 그는 PSG와 계약이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재계약 제안을 거부한 채 버티고 있다.

음바페는 지난 15일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2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11도움 활약을 펼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웃을 수 없었다. 경기 전 음바페의 이름이 소개될 때 팬들을 그를 향해 야유를 퍼부었다. 재계약을 거부한 음바페를 향한 분노의 표현이었다.

모두가 기대했던 리오넬 메시와 호흡은 보지 못할 수도 있다. 음바페는 계속해서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하고 있으며, 조만간 알-켈라피 회장에게 정식 면담을 요청할 예정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오는 31일까지 음바페 영입을 포기하지 않을 계획이다. 따라서, 2주 내에 음바페의 운명이 결정될 수 있다.

한편, 마르카는 “PSG 구단주는 아치라프 하키미, 잔루이지 돈나룸마, 세르히오 라모스,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메시 영입으로 이적시장을 마감했다. 음바페를 팔면 잔고를 플러스로 마무리할 수 있다. 구단을 휘감고 있는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때문에 그를 풀어줄 수도 있따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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