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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이적시장' 아직 안 끝났다! 호날두, 맨시티 이적설

작성일: 2021.08.17 14: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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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 ⓒ마르카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이 제기됐다. 물론, 두고 볼 일이다.

스페인 마르카17(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가 맨시티에 자신을 제안할 수 있다"라며 "호르헤 멘데스(호날두 에이전트)가 펩 과르디올라의 팀과 협상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실, 올 여름 리오넬 메시보다 호날두의 거취에 더욱 관심이 갔던 게 사실이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계약이 유력하다고 평가됐었고, 호날두는 파리 생제르망(PSG)과 끊임없이 연결돼왔다. 하지만, 메시가 PSG로 깜짝 이적하면서, 호날두의 이적 가능성은 자연스럽게 사라졌다.

하지만, 호날두의 이적설이 다시 한 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유벤투스와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여전히 떠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다.

이 매체는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날 의향이 있으며, 멘데스는 호날두의 이적을 위해 맨시티와 협상할 것이라며 호날두는 유벤투스 이사회에 편안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클럽을 떠날 것을 요청할 것이며, 이적시장이 마감되는 14일 전에 모든 것이 바뀔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호날두의 차기 행선지로 거론된 곳은 맨시티다. 이 매체는 "맨시티는 잭 그릴리쉬 영입에 많은 돈을 썼음에도 해리 케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 이제 호날두의 제안은 이적시장에 대본을 반전시킬 수 있다. 과르디올라의 팀으로 이적은 그가 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과거를 생각하면 더욱 놀라운 일이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유벤투스는 지금까지 어떠한 제안도 받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PSG도 호날두와 계약에 관심이 없다. 그들은 킬리앙 음바페를 지킨다는 계획이다. 맨시티로부터 접근도 없다. 그들은 현재 케인과 계약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호날두 이적설에 대해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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