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기사 접한 포체티노 "재계약하지 않더라도 올해는 우리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설에 킬리안 음바페(22)와 결별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여러 소문이 있지만 음바페는 차분하다"며 "음바페는 여전히 우리 선수"라고 이적설에 선을 그었다.
지난 4월 카데나세르와 콰트로 등 스페인 매체들은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에 재계약 거절을 통보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파리생제르맹과 계약 기간은 오는 2022년 6월까지.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고 있지만 여전히 재계약 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설은 그래서 커지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장기적으로 구단을 이끌어 나갈 선수로 음바페를 낙점했고, 영입 욕심을 숨기지 않고 있다. 같은 포지션에 리오넬 메시(34)가 합류가 합류하면서 음바페가 이적할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는 분위기다.
또 프랑스 출신 축구기자 율리안 로랭스는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싶어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11살이었던 음바페를 유스 팀에 초청했고 함께 훈련했다. 그때도 뛰어났고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와 계약하려 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지난 15일 홈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리그 개막전에서 파리생제르맹 팬들은 재계약하지 않고 있는 음바페를 향해 야유를 보냈다.
거취를 둘러싸고 뒤숭숭한 분위기에 포체티노 감독은 "음바페는 매우 잘 뛰고 있다. 난 이번 시즌 음바페와 동행할 것"이라며 "우린 음바페의 잔류를 바란다. 음바페는 우리와 계약이 1년 더 남아 있다. 재계약하지 않더라도 음바페는 여전히 파리생제르맹 선수"라고 했다.
음바페는 2018-19시즌을 앞두고 이적료 1억8000만 유로(약 2539억 원)에 AS모나코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는 1억 8000만 유로(약 2539억 원) 역대 2위에 해당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