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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케인 울버햄턴전 벤치 대기…손흥민 원톱 재가동

작성일: 2021.08.22 21:01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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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버햄턴전 토트넘 홋스퍼 선발 라인업. ⓒ토트넘 홋스퍼 SNS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해리 케인이 돌아온 토트넘 홋스퍼가 맨체스터시티를 꺾었던 라인업으로 울버햄턴 원정에 나선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는 2021-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울버햄턴 원더러스와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을 원톱에 배치한 4-2-3-1 라인업을 발표했다.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였던 두 유스 출신 선수 올리버 스킵과 자펫 탕강가도 각각 중앙 미드필더와 오른쪽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지난 20일 포르투갈에서 열린 파수스 데헤이라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맨체스터시티와 경기에 선발 출전했던 선수 전원에게 휴식을 부여하면서, 이번 경기를 대비했다.

늦은 팀 합류로 개막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던 케인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이번 경기는 '누누 더비'로도 불린다. 지난해까지 울버햄턴 감독이었던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이 토트넘에 부임한 뒤 처음으로 친정팀을 상대하게 됐다.

울버햄턴은 개막전에서 레스터시티에 0-1로 졌다. 토트넘을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지난 시즌 울버햄턴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를 기록했다. 최근 6경기 상대 전적에서도 3승 1무 2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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