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최종예선 이라크 1차전 서울-레바논 2차전 수원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1~2차전을 홈 2연전으로 갖게 된 행운을 얻은 벤투호의 경기 장소가 정해졌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이라크전을 오는 9월2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차 예선에서도 만났던 레바논과의 2차전은 같은 달 7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것으로 확정됐다.
이라크, 이란, 레바논, 시리아, 아랍에미리트와 A조에 속한 벤투호는 조추첨 당시 가장 좋은 경기 일정으로 예선을 소화하는 톱시드가 아닌 2번 시드를 받아 초반 4경기를 홈(이라크)-원정(레바논)-홈(시리아)-원정(이란) 순으로 치르는 악조건에 휘말렸다.
한국을 뺀 나머지 팀 경기가 모두 중동이라 장거리 이동에 시차 적응, 유럽파는 역시차까지 극복해야 했다. 그러나 초반 4경기를 홈-홈-홈-원정으로 치르는 행운을 얻어 승점을 챙길 여유가 생겼다. 2차전 상대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경기장에 문제가 생겨 축구협회와 협의해 경기 순서를 바꿨고 아시아 축구연맹(AFC)의 승인을 얻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27일 예정된 레바논과 홈경기를 원정으로 치른다. 7~8차전 레바논-시리아전을 중동에서 연전으로 치러 혹독한 추위와도 싸워야 하는 국내를 벗어날 수 있게 됐고 시즌 중인 유럽파의 합류도 용이해졌다.
국내 정세가 불안한 이라크, 시리아전도 중동 제3국에서 치르게 된다. 이라크전은 이미 카타르 도하가 낙전 받았다. 시리아전도 UAE, 바레인 등에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