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바르사 최고 유망주 노린다…맨유·첼시도 눈독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1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바르셀로나의 일라시 모리바(18)와 계약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최근 로날드 쿠만 바르셀로나 감독에게 비판을 받은 모리바의 팀 내 입지가 흔들리자 곧바로 토트넘이 달려들었다. 예상 이적료는 1300만 파운드(약 210억 원)"라고 보도했다.
모리바는 아프리카 기니 출신 중앙 미드필더다. 11살 때부터 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 합류하며 줄곧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었다.
키 185cm에 탄탄한 체구를 지닌 올라운드 플레이어다. 신체능력을 활용한 선 굵은 축구를 한다.
패스, 슛, 볼 키핑, 수비 등 다재다능함이 모리바의 가장 큰 장점이다. 바르셀로나에선 야야 투레에 비견되며 팀 내 최고 유망주 대우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엔 17살 어린나이에 바르셀로나 1군 멤버로 올라섰다. 스페인 라리가 14경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경기 등에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모리타는 바르셀로나와 계약 종료까지 1년 남았다. 바르셀로나는 일찍부터 모리바에게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거절당했다.
바이아웃 금액이 3430만 파운드(약 550억 원)에 이르는 게 결정적인 이유였다. 모리타같은 유망주에게 높은 바이아웃은 추후 이적할 때 큰 짐으로 작용한다. 또 바르셀로나가 제안한 주급도 모리바가 원하는 액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만 감독은 바르셀로나 재계약을 거절한 모리타에게 "돈이 그의 나이 또래에 가장 중요한 것이 될 수 없다. 모리바에게 실망했다"고 비난했다.
모리바와 바르셀로나의 관계가 금이 가자 여러 팀들이 달려들었다. 가장 먼저 영입전에 나선 팀은 라이프치히. 제시 마치 라이프치히 감독은 "모리바에게 매우 관심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라이프치히 외에도 토트넘을 비롯해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맨체스터 시티 등도 모리바 영입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FA(자유계약선수)까지 1년도 안 남은 모리바의 선택만이 남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