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or 맨시티' 이적 없다! "호날두, 유벤투스 남겠다고 말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남기로 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망(PSG)는 올 여름 호날두와 계약할 계획이 전혀 엾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도 확인한 부분이다”라고 알레그리 감독의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호날두는 매 이적시장 때마다 PSG와 연결됐다. 언젠가 그가 PSG로 이적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일이었다. 하지만, PSG 유니폼을 입은 건 호날두가 아닌 ‘라이벌’ 리오넬 메시였다. 메시의 깜짝 이적으로, 호날두의 거취 역시 관심이 증폭되는 상황이었따.
최근엔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도 있었다. 스페인 ‘마르카’는 지난 17일 이탈리아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호날두가 맨시티에 자신을 제안할 수 있다"라며 "호르헤 멘데스(호날두 에이전트)가 펩 과르디올라의 팀과 협상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호날두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가 이적을 추진한다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호날두는 유벤투스에 남기로 했다.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았지만, 이적을 택하지 않았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알레그리 감독은 “호날두가 유벤투스에 남겠다고 내게 말했다. 그는 클럽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결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는 훈련도 매우 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벤투스는 오는 23일 오전 1시 30분 우디네세와 2021-22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개막전을 치른다. 유벤투스 잔류를 약속한 호날두는 선발로 출전할 확률이 높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잠을 자던 중, 남자에게 성폭행…EPL 선수 생활 중 ‘충격’ 앤디 캐롤 “2021년 뉴캐슬 시절 성폭행 고백”
2026-09-25
-
‘충격’ 맨유, 1628억 추가로 돈 빌려…‘미지급 이적료 빚더미’ 총 부채 1조 9900억 돌파
2026-09-25
-
7만명 이상 사망, ‘충격 조롱’ 이스라엘 총 모양 세리머니, 경고 받고 퇴장…“이스라엘 군사 행동이 언론 지면 장식하고 있는 주간에 발생”
2026-09-25
-
韓 축구 경악, 이강인 30일 만에 아틀레티코에 적응한 이유 공개…“시메오네 요구 조건·전술 주문·훈련 방식 수개월 전 입수→기회 놓치고 싶지 않았다”
2026-09-25
-
‘마사지 받는 중 스마트폰 금지’ 팀 규율 싹 바꿨던 클롭 감독의 독일, 네덜란드와 1-1 무
2026-09-25
-
마사지 중 스마트폰 금지, 시간 엄수…대표팀 1부터 10까지 뜯어고치는 클롭, 독일 국가대표에 명확한 규율 도입
2026-09-24
추천 콘텐츠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