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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키미히, 바이에른 뮌헨과 4년 재계약 "제 2의 고향"

작성일: 2021.08.23 16:16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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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에른 뮌헨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조슈아 키미히가 바이에른 뮌헨과 4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뮌헨은 23(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키미히와 재계약을 발표했다. 새로운 계약에 따라 그의 계약기간은 2025년까지 연장됐다.

키미히는 2015년 뮌헨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지금까지 264경기 출전해 30골을 기록했고, 분데스리가 우승 6, DFB컵 우승 3, 챔피언스리그 우승 3, DFL 슈퍼컵 우승 5회 등 수많은 우승컵을 뮌헨과 함께했다.

키미히는 "재계약을 한 이유는 여기 뮌헨에서 매일 열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팀이고, 많은 팀원들과 진정한 친구가 됐다. 그것이 내가 처음에 축구를 시작한 이유다. 재미있어야 한다"라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는 내 성장의 끝을 아직 보지 못했고 앞으로 몇 년 동안 뮌헨에서 더 많은 것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 우리 가족도 이곳에서 매우 편안하다고 느낀다. 뮌헨은 제 2의 고향이 됐다. 우리가 가진 조합은 세계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뮌헨 회장은 "키미히와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게 돼 기쁘다. 그는 우리와 함께 최고의 국제 선수로 성장했으며 이러한 자질을 갖춘 선수와 오래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와 함께 뮌헨은 크고 야심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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