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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오레 영입, ‘SON-케인’ 파트너십 불붙일 수 있어”

작성일: 2021.08.24 07:56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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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트넘 홋스퍼가 아다마 트라오레 영입을 추진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아다마 트라오레(25)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23(한국시간) “트라오레는 1년 넘게 울버햄튼과 새 계약을 논의해 왔다. 협의가 결렬되지 않았지만, 이달 안에 재계약하지 않으면 울버햄튼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트라오레를 팔아야 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보도했다.

트라오레의 계약은 2023년까지다. 울버햄튼은 당초 그를 반드시 지킨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협상이 장기화되면서, 기존 방침을 고수할 수 없게 됐다. 울버햄튼은 이적료 회수를 위해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트라오레의 판매를 결심했다.

트라오레의 유력 행선지는 토트넘이다. 그의 옛 스승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존재가 크다. 트라오레는 2017-18시즌 울버햄튼 유니폼을 입은 후, 3시즌 연속 산투 감독의 핵심 윙어로 활약했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일 전에 트라오레 영입을 마무리하길 희망하고 있다.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도 지난 22일 울버햄튼 원정 경기에서 트라오레를 면밀히 관찰했다고 알려졌다.

트라오레가 토트넘으로 온다면 전술적 변화가 예상된다. 영국 익스프레스트라오레가 앞으로 며칠 안에 토트넘에 합류한다면, 손흥민을 해리 케인과 함께 눈에 띄는 역할로 이동시킬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손흥민과 케인이 투톱에 서는 3-5-2 포메이션으로 변화 가능성도 있다. 이 매체는 트라오레의 이적은 손흥민이 케인과 강력한 파트너십을 다시 불붙일 수 있게 해둔다. 이 듀오는 지난 시즌 모든 대회에서 55골을 넣었다”라며 트라오레 영입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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