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오레-손흥민' 라인 뜬다…640억 토트넘행 임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울버햄턴 핵심 윙어 아다마 트라오레(25)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이 가까워졌다.
라이언 테일러 영국 익스프레스 기자는 24일(한국시간) 트위터에 "토트넘이 제안을 완전 이적으로 바꾸면서 트라오레 이적은 시간문제가 됐다. 울버햄턴이 받아들일 수준이 됐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트라오레를 완전 이적 조건을 포함한 임대로 데려오려 했다.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센터백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골키퍼 피에를루이지 골리니를 데려온 방식이다.
하지만 울버햄턴은 '완전 이적만 바란다'며 토트넘의 제안을 거절했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토트넘은 트라오레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약 640억 원)를 준비했다.
트라오레가 맹활약한 2019-20시즌 빅클럽들의 관심에 울버햄턴은 NFS(Not for sale)를 선언했으나, 계약 만료가 가까워지면서 이적료를 받기 위해선 기존 방침을 고수할 수 없게 됐다. 트라오레는 울버햄턴과 2023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최근까지 재계약을 거절해 왔다.
토트넘과 트라오레는 누누 에스피리토 산투 감독이 부임하면서 연결됐다. 트라오레는 2017-18시즌 미들즈브러를 떠나 울버햄턴 유니폼을 입은 뒤 3시즌 동안 누누 감독의 핵심 윙어로 활약했다.
트라오레가 22일 토트넘과 경기에서 맹활약하면서 이적설이 더욱 커졌다. 트라오레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을 활용해 자펫 탕강가를 비롯한 토트넘 수비진을 휘저었다. 누누 감독뿐만 아니라 선수 영입 전권을 갖고 있는 파비오 파라티치 스포츠디렉터가 몰리뉴 스타디움 현장에서 트라오레의 활약을 눈에 담았다.
오른발 잡이인 트라오레는 오른쪽 윙어가 주 포지션이다. 해리 케인이 남는다고 가정한다면 케인이 최전방에 서고 손흥민과 트라오레가 좌우 날개로 뛰는 포메이션이 그려진다.
알리스데어 골드 풋볼런던 토트넘 담당 기자는 "트라오레가 합류한다면 손흥민과 해리 케인 중심의 공격진 체제가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