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으로 주마 보내는 첼시, 쿤데 영입 가속화…총액 960억이면 'OK'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첼시가 중앙 수비수 커트 주마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보내기 위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영국의 인터넷 기반 스포츠 매체 '90min' 등 다수 매체는 '첼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영입 제안에 동의해 주마를 보내려고 한다. 다만, 웨스트햄과 주마 사이의 개인 합의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물론 다른 매체 '런던 풋볼'은 '주마는 곧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사실상 이적 절차의 마무리'라고 전했다.
주마의 웨스트햄행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는 쥘 쿤데(세비야) 영입을 위해서다. 주마는 웨스트햄은 물론 토트넘 홋스퍼가 관심을 가진 바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니콜라 밀렌코비치(피오렌티나) 등 다른 중앙 수비수를 알아보고 있고 조건이 맞은 웨스트햄이 첼시와 합의를 적절하게 해내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웨스트햄은 주마를 지켜보면서 이적료 낮추기에 집중했다. 첼시가 2천5백만 파운드(4백억 원)를 원하면서 밀렌코비치에게 시선을 돌렸지만, 적정한 선에서 합의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주마도 이적이 필요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안토니오 뤼디거,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을 중용하면서 주마의 입지는 급격하게 좁아졌다. 190cm의 신장으로 제공권이 뛰어난 주마는 토트넘이 수비 보강을 위해 영입 후보로 꼽았지만, 스피드가 약점으로 확인되면서 시야에서 멀어졌다. 데이비스 모예스 웨스트햄 감독이 주마를 좋아하는 것도 이적에 속도를 높이는 촉매제로 작용했다.
첼시도 쿤데 영입에 다시 집중할 여유를 얻었다. 첼시는 쿤데의 이적료와 연봉 총액으로 최소 6천만 파운드(960억 원) 지출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아웃 금액이 6천9백만 파운드(1천104억 원)지만 조정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총액은 다소 적어질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