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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은돔벨레와 동급? 케인도 이해 못하는 ‘주급 체계’

작성일: 2021.08.26 21:10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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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리 케인은 토트넘 홋스퍼와 재계약을 통해 주급 인상을 원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은 자신의 가치가 정당하게 평가되길 원한다.

케인이 잔류를 선언했다. 그는 25(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 주말 경기를 뛰고 토트넘 팬들로부터의 환영, 그리고 지난 몇 주 동안 팬들이 보낸 메시지를 읽는 것은 진심으로 놀라운 일이었다. 이번 여름 토트넘에 남을 것이다. , 팀의 성공을 위해 100%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케인 사가는 토트넘의 승리로 끝났다.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을 원했지만, 토트넘은 맨시티의 제안을 모두 거절했다. 맨시티가 제안한 금액은 토트넘이 원했던, 15000만 파운드(2400억 원)의 이적료에 미치지 못했다.

맨시티행이 좌절된 케인은 토트넘과 재계약까지 논의 중이다. 물론, 케인의 요구다. 토트넘이 자신의 가치를 역대 최고로 평가한 만큼, 그에 걸맞은 주급을 달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케인이 요구한 주급은 40만 파운드(64000만 원).

현재, 케인이 받고 있는 기븐 주급은 20만 파운드(32000만 원)로 알려졌다. 이 역시 토트넘 최고 대우로 평가되지만, 탕귀 은돔벨레와 얼마 전 재계약을 체결한 손흥민과 같은 수준이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26일 케인은 주당 20만 파운드를 넘는 수입을 올리지만, 그의 임금이 클럽에서 자신의 중요성이나 가치 평가를 반영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은돔벨레는 주급 20만 파운드를 받지만 토트넘은 올 여름 그를 이적시키길 희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케인의 동료가 될 수 있었던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385000파운드(62000만 원)의 주급을 받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는 375000파운드(6억 원), 아스널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도 보너스 포함 35만 파운드(56000만 원)의 주급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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