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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연우 "연인 아닌 지인일뿐"…방역수칙까지 불똥튄 열애설[종합]

작성일: 2021.08.30 17:1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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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왼쪽), 연우.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이민호(34)가 그룹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이다빈, 25)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민호와 연우는 5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는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민호 측은 즉각 열애설을 부인했으나, 연우 측은 아직까지 "확인 중"이라는 것 외에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민호와 연우는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 매체는 연우가 이민호와 영화관 주차장에서 차를 타거나, 걸어서 5분 거리인 이민호 자택까지 걸어가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이민호, 연우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알고 지내는 지인일 뿐"이라고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또 관계자는 "본인에 확인한 결과 열애는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진이 찍힌 날도 둘이 만난 것이 아니라 다른 지인들과 함께였다"고 했다. 

모모랜드 측은 말을 아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포티비뉴스에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이민호가 "단 둘의 만남이 아니라 지인 모임이었다"고 하면서 의외의 논란이 생겼다. 한 매체가 두 사람이 연우의 생일인 8월 1일을 함께 보냈다고 설명하면서 두 사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방역 지침을 어긴 것 아니냐는 추측이 커진 것. 두 사람이 8월 1일 지인 모임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두 사람은 열애를 부인하기 위해 방역수칙 위반까지 감수한 셈이다.

논란이 커지자 이민호 측은 "사진은 7월 1일에 찍힌 것이다. 방역수칙을 절대 위반하지 않았다"라며 "이민호는 연우와 함께 만나는 모임 지인들과 함께 영화관에 갔다. 거리두기 3단계라 4인까지 만났다"고 적극 해명했다.

이민호는 지난해 SBS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애플TV 플러스 드라마 '파친코'를 촬영했다. 연우는 9월 첫 방송하는 KBS2 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에 출연한다. 

▲ 이민호(왼쪽), 연우. ⓒ스포티비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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