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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포스터, 벌써 설렌다"

작성일: 2021.09.02 11:08 심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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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KBS2 '신사와 아가씨'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배우 이세희가 '신사와 아가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 연출 신창석) 측은 2일 지현우와 이세희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 2장을 공개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 중 이세희는 박단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박단단은 자신만의 기준으로 선택한 삶과 사랑을 용기 있게 지켜나가는 인물로, 이영국(지현우) 회장의 집에 가정교사로 들어가면서 예상치 못한 일을 겪게 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 속엔 지현우와 이세희가 사랑스러운 눈빛을 주고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들 사이의 풋풋한 분위기는 예비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내 극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이세희는 해당 포스터에 대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포스터를 보고 있으면 벌써 설레는 기분이 든다"며 "'신사와 아가씨'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세희는 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신사와 아가씨'의 여자주인공으로 낙점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로써 생애 첫 주연을 맡게 된 이세희는 MBC '하얀 까마귀', JTBC '라이브온', 카카오TV '연애혁명',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등에서 쌓아올린 연기 내공을 '신사와 아가씨'에서 터트릴 전망이다.

'신사와 아가씨'는 오는 25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 제공|KBS2 '신사와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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