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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요코하마DeNA에 1점 차 석패

작성일: 2016.02.16 18:0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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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일본 프로 야구 요코하마DeNA 베이스타스와 연습경기에서 1점 차로 졌다. 

한화는 16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구장에서 열린 DeNA와 경기에서 4-5로 졌다. 선발 등판한 장민재가 한신 2군과 경기에 이어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는 점이 소득이다. 장민재는 한신 2군 상대 3이닝 무실점, DeNA 상대 4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회 2사 2루에서 주현상이 중전 적시타로 주자 차일목을 불러들이며 선취점을 뽑았다. 4회에는 1사 1, 2루에서 강경학과 장민석이 연속으로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4회까지 3-0 앞선 한화는 5회말 수비에서 역전당했다. 

두 번째 투수 이재우가 1이닝 4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했다. 1번 타자 야마시타 고우키에게 2타점 2루타, 3번 타자 시라사키 히로유키에게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았다. 

한화는 6회초 김경언의 적시 3루타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바로 리드를 빼앗겼다. 정대훈이 가지타니 다카유키에게 적시 2루타를 내줬다. 정대훈은 2⅔이닝 2피안타 3탈삼진 1실점으로 나쁘지 않았지만, 이 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한화 타자에서는 3번 지명타자로 나선 김경언이 2타수 2안타 1타점 볼넷 3개를 기록했다. 네 번째 투수 신인 김재영이 1⅓이닝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는 선수단에 독감이 번지면서 17일 삼성, 19일 성균관대와 연습 경기를 취소했다. 20일 고친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세 번째 연습 경기를 치른다. 

[사진] 한화 김경언 ⓒ 한화 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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