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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kt, 오렌지카운티에서 평가전…박찬호 시구

작성일: 2016.02.16 18:2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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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NC와 kt가 20일 오후 2시(현지 시간) 오렌지카운티 풀러턴시 풀러턴대학교에서 친선경기를 벌인다. 

한인이 많은 지역에서 펼쳐지는 경기인 만큼 관중을 위해 많은 선물을 준비했다. 농심 아메리카에서 신라면, 육개장 등 사발면을 협찬했다. NC는 NH농협은행에서 협찬한 구단 응원 용품을 선물하며 응원단 '랠리 다이노스'가 경기장을 찾아 한국식 응원전을 펼친다. 

경기에 앞서 LA 다저스에서 활약한 박찬호가 시구를 맡고, LA 한인 유소년 야구단 강종우 군이 시포를 한다. 식전 행사에서는 NC 구단이 LA 지역 리틀야구팀에 'LA 다이노스 유니폼 증정식'이 열린다. NC는 KALBA(재미유소년야구연맹) 소속 팀을 후원하며 이번 경기 수익금과 훈련 용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김현명 주 로스앤젤레스 총영사를 비롯해 임광호 미주중앙일보 사장, 풀러턴시 관계자 등이 내빈으로 참석한다. 경기 입장료는 5달러로 12세 이하에는 무료로 개방된다. 입장권은 당일 현장 구매는 물론 핫딜(Hotdeal.Koreadaily.com)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사전 예매 관련 문의는 핫딜 LA 갤러리아점(TEL. 213.784.4628)과 LA 중앙일보점(TEL. 213.368.9828)으로 하면 된다. 20일 주차는 무료다.

[사진] NC다이노스 선수들  ⓒ NC 다이노스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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