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륙 4위 박소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완성도 높이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박소연(19, 단국대 입학 예정)이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4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박소연은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5~2016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4대륙선수권대회에서 총점 178.92점을 받으며 출전 선수 22명 가운데 4위에 올랐다.
경기를 마친 박소연은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에 "2014년과 2015 4대륙선수권대회에도 출전했지만 이번 대회에는 포디움에 가까운 등수가 나와서 매우 기쁘다. 경기에 아쉬움이 없는 건 아니지만 결과는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소연은 프리스케이팅에서 가장 마지막 순서에 등장했다. 그는 "쇼트프로그램 경기를 잘해서 마지막 그룹에 들어간 것이 큰 경험이 될 것 같다. 마무리까지 잘해서 기분이 좋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동안 박소연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가 잦았다. 그러나 이번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는 깨끗한 연기를 펼치며 개인 최고 점수를 받았다. 박소연은 "쇼트프로그램에서 실수가 많은 편이었는데 작은 실수는 있었지만 큰 실수가 없었고 개인 최고점도 나와서 기뻤다"고 설명했다.
"시즌 초반 그랑프리 때는 실력 발휘를 잘못하고 실수도 많았다.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연습한 만큼 실력 발휘를 한 것 같아 만족스럽다"는 박소연은 오는 4월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그는 "열심히 해서 지금보다 프로그램 완성도를 더 높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최다빈(16, 수리고)은 총점 173.71점으로 8위에 올랐다. 김나현(16, 과천고)은 총점 170.70점을 기록하며 9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 박소연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