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7번째 발롱도르? 받을 거라 생각 안 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13년 간 발롱도르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실상 양분했다. 메시가 6번, 호날두가 5번 수상하며 영광을 누렸다.
2008년 이후 메시, 호날두가 아닌 선수가 발롱도르를 받은 건 2018년 루카 모드리치가 유일했다. 그동안 메시, 호날두 이외에 선수가 발롱도르를 받는 건 상상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세월이 지났고 메시와 호날두도 예전만 못하다. 예전엔 두 선수가 압도적인 발롱도르 후보였다면 지금은 여러 후보들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메시는 지난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파리생제르맹) 유니폼을 입으며 큰 변화를 맞았다. 현란한 드리블과 개인기는 여전하지만 잔부상과 달라진 환경으로 바르셀로나 시절만큼의 존재감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프랑스 리그앙에서도 5경기째 무득점이다.
다만 올해 코파 아메리카 우승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속으로 첫 정상에 오른 것은 성과다. 이번 발롱도르는 메시를 비롯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은골로 캉테, 모하메드 살라, 카림 벤제마, 킬리안 음바페 등의 이름이 거론된다.
메시는 2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와 인터뷰에서 "내가 7번째 발롱도르를 받는 것 미친 일이다. 솔직히 말하면 발롱도르 수상은 생각하지 않는다. 내게 있어 최고의 상은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들어 올렸던 코파 아메리카 우승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 국가대표에서 우승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했다. 대표팀에서 우승이 내 궁극적인 목표였다. 발롱도르를 또 받는다면 엄청난 일일 것이다. 하지만 못 받는다 해도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