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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손흥민 유효슈팅 0개' 토트넘, 에버턴과 0-0 무…콘테 PL 복귀승 실패

작성일: 2021.11.08 00:54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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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테 감독
▲ 손흥민이 7일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볼 다툼을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9)이 활발하게 뛰었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서도 프리미어리그 유효슈팅 0개 악몽을 이어갔다.

토트넘은 7일 11시(한국시간) 영국 구디슨파크에서 열린 에버턴과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콘테 감독은 유로파컨퍼런스리그에서 승리를 했지만, 프리미어리그 복귀전에서 승리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에버턴은 최전방에 히샤를리송을 두고, 그레이를 뒤에 받쳤다. 타운센드와 고든을 날개에 배치했고 알랑과 델프가 허리에서 싸움을 했다. 포백은 디뉴, 킨, 고드프리, 콜먼에게 맡겼고, 골키퍼 장갑은 픽포드가 꼈다.

토트넘은 손흥민, 케인, 모우라에게 득점을 맡겼다. 호이비에르와 스킵이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고, 레길론과 에메르송 로얄이 윙백에서 뛰었다. 수비는 데이비스, 다이어, 로메로였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양 팀은 팽팽한 중원 싸움을 했다. 손흥민은 케인과 볼을 주고 받으며, 프리롤로 움직였다. 전반 9분, 심판에게 항의를 했는데 구드프리와 볼 다툼 이후에 쓰러졌을 때, 구드프리가 발로 재차 가격한 것을 말했다. 

전반 중반이 지났지만 허리에서 주도권 싸움이 계속됐다. 토트넘은 레길론과 에메르송이 과감하게 전진해 에버턴을 흔들었다. 에버턴은 코너킥과 측면 공격을 활용해 토트넘 진영에 파고 들었다. 그레이가 과감한 돌파로 페널티 킥을 유도했지만 인정되지 않았다.

토트넘은 후반전에도 좀처럼 유효슈팅을 기록하지 못했다. 모우라가 가볍게 흔들고, 레길론이 왼쪽에서 위협적인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무위에 그쳤다. 후반 15분 과감하게 올라온 중앙 수비 데이비스의 중거리 슈팅도 골대를 빗나갔다.

후반 17분, 히샤를리송이 롱 볼을 받아 박스 안에 질주했고, 요리스 골키퍼와 볼 다툼에 페널티 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비디오판독시스템(VAR) 결과 볼이 요리스 골키퍼 손에 맞았다고 판단했고 무효를 선언했다.

손흥민은 후반 25분 에버턴 허를 찌르는 스프린트를 했는데 오프사이드가 됐다. 콘테 감독은 지오바니 로 셀소, 맷 도허티를 투입해 공격 빌드업에 변화를 줬다. 손흥민과 케인이 오른쪽 측면 쪽에서 에버턴을 흔들었지만 날카롭지 않았다.

에버턴은 알랑을 빼고 홀게이트를 넣었다. 콘테 감독은 후반 39분 손흥민을 빼고 은돔벨레를 투입했다. 로 셀소가 회심의 슈팅을 했는데 골대를 강타했다. 추가 시간에 홀게이트가 과격한 파울로 레드카드 퇴장을 당했다. 하지만 득점은 없었고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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