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데뷔 6년차 '망돌'에게 역대급 위기…안희연 해체vs잔류 선택[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8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아이돌'(IDOL : The Coup)’(이하 아이돌)에서는 벼랑 끝에 내몰린 데뷔 6년 차 망돌 코튼캔디와 해체 통보를 받은 제나(안희연 )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강렬한 시작을 알렸다.
먼저 1회에서는 데뷔 6년 차 걸그룹 코튼캔디의 처참한 망돌의 현실이 그려졌다. 리더 제나는 밉상 DJ의 선 넘는 질문 세례를 묵묵히 웃음으로 받아쳐야 했고, 스텔라(한소은)는 재연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머리채를 잡히는 등 수모를 겪어야만 했다. 한때 회사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과거 코튼캔디의 빛나던 모습과 현재 그들의 상황이 완벽하게 대비를 이루고 있어 안타까움은 배가 됐다.
이렇게 코튼캔디의 꿈이 사라져가던 순간, 뜻밖의 아주 작은 기회가 찾아왔다. 코튼캔디에게 아파트 단합회 행사가 잡힌 것. 비록 정식 행사도 아니고 상황도 열악한 작은 무대였지만 제나는 멤버들과 함께 무대를 할 수 있다는 벅찬 기대감에 부풀어 올랐다.
그러나 제나의 기대와는 달리 멤버들은 아파트 행사라는 말에 난색을 표했고 막내 현지(안솔빈)는 거친 말을 쏟아내며 강하게 반대했다. 점점 격해지는 그의 말에 제나가 반발하면서 두 사람은 치열하게 대립했고 코튼캔디 멤버들 사이에는 싸늘한 분위기만 맴돌았다.
결국 멤버들 없이 홀로 행사 무대에 오른 제나는 다른 걸그룹의 노래에 맞춰 춤추고 트로트를 부르며 스케줄을 소화했다. 무대 위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 보이는 그의 모습은 애처로움을 자아냈고 행사가 끝난 후 울음을 삼키는 모습에서는 먹먹함을 안겼다.
때마침 제나에게 대표 마진우(정웅인)의 연락이 오자 순식간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마진우는 코튼캔디와 행복했던 순간을 회상하며 그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줄 듯이 운을 뗐으나 예상과 달리 코튼캔디의 해체를 통보했다. 그리고는 "스타피스에는 너만 남는 거야"라며 제나를 잔류시킬 것을 덧붙여 충격적인 엔딩을 남겼다.
과연 해체 위기에 처한 코튼캔디의 미래는 어떻게 될지, 그리고 마대표의 잔류 제안을 받은 제나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들의 행보가 더욱 궁금해지고 있다.
'아이돌'은 9일 오후 11시에 2회가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가왕쇼' 전유진· 박서진·홍지윤, 폭우 뚫고 티켓 900장 배부 미션...‘센터 야망꾼’들의 못말리는 열정
2026-08-11
-
하영 '친일 후손 논란'에 차기작 '승산'도 빨간불..."촬영 상당 진행, 상황 지켜보는 중"
2026-08-11
-
문근영, 다이어트 성공했나…'우리들의 발라드2' 첫 촬영에 날렵해진 근황
2026-08-11
-
차은우, '폭군의 셰프2' 주연 맡나 "'서라벌 나이프' 출연 검토 중"[공식]
2026-08-11
-
'인 더 네임 오브 뷰티', 틱톡 3억뷰 돌파..."숏드에도 K드라마 감성을"
2026-08-11
-
'SNL' 김규원, 첫 정극도전 합격점...'아파트' 큰둥이, 육중한 존재감
2026-08-11
추천 콘텐츠
-
'첩첩산중' 하영, 父 2002년 기고문 재조명..."세월이 우리편"
2026-08-11
-
'태도 논란' 정준원에 '친일 파문' 하영까지...홍보용 예능에 역풍 어쩌나[이슈S]
2026-08-11
-
고소영, 전지현·정우성과 찍은 지오다노 광고 "말도 안되는 환경, 감전 위험에 여기저기 타박상"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왼손 약지에 결혼 반지 끼고 출연 "공중파 처음 나와"('틈만나면')
2026-08-11
-
'사생활 논란' 황정민, 편집없이 당당히 유재석과 '틈만나면' 출연
2026-08-11
-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과거 CF라이벌 관계, 일은 일이다"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