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플레이"…허드슨-오도이에 前 첼시 선수들 '무승부 원흉' 지목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이건희 인턴기자] 첼시 공격수 칼럼 허드슨-오도이(21)가 전 첼시 남녀 선수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브릿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20라운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첼시는 전반 28분 로멜로 루카쿠(28)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대니 웰백(31)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무승부를 기록한 첼시는 이날 브렌트포드에 승리를 거둔 1위 맨시티와 승점 8점차까지 벌어지며 우승 경쟁에 먹구름이 끼었다.
경기 후 승리 기회를 걷어찬 허드슨-오도이에게 비판이 쏠렸다. 첼시는 후반 11분 1-0 상황에서 달아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를 맞았다. 하프라인 아래에서 루카쿠의 패스를 받은 허드슨-오도이는 브라이튼 골문까지 질주했다. 브라이튼 수비수 요엘 벨트만(29)과 허드슨-오도이, 메이슨 마운트(22)가 대치하는 2대1 상황이 만들어졌다.
허드슨-오도이는 그대로 슈팅까지 연결시킬 수 있었지만, 마운트에게 패스를 건넸다. 그러나 패스가 정확하지 못했다. 벨트만에게 막히며 득점 기회를 놓쳤다.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이날 경기를 마친 뒤 과거 첼시에서 4시즌 간 뛰었던 거스 포옛(54)과 전 첼시 위민 선수였던 애니올라 알루코(35)가 허드슨-오도이를 비판했다.
포옛은 “허드슨-오도이가 곧바로 수비수에게 패스를 한 것 같다. 정말 이상한 플레이였다”라고 혹평했다.
알루코도 “2대1 상황에서 급했던 것 같다. 패스를 선택했더라도 무조건 성공시켰어야 한다”라며 “이것이 이길 수 있는 게임을 무승부로 만든 원인이다”라고 지적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