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거포' 트럼보, ARI에 연봉조정 승리…690만 달러

작성일: 2015.02.20 06:05 조현숙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SPOTV NEWS=조현숙 기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1루수 겸 외야수 마크 트럼보가 연봉조정에서 승리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트럼보가 연봉조정에서 승리해 연봉 690만 달러를 받는다"고 전했다. 구단은 이보다 적은 530만 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견해차를 좁히지 못한 트럼보와 애리조나는 연봉조정위원회로 향했다. 구단 사상으로는 2001년 데미안 밀러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연봉조정이었다. 조정 결과, 위원회는 트럼보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트럼보는 2010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2013시즌을 마치고 삼각 트레이드를 통해 애리조나로 향했다. 당시 애리조나는 트럼보 영입으로 중심타선과 좌익수 보강에 나섰다. 트럼보는 2012년부터 2년 연속 30홈런을 달성한 거포였다. 그러나 지난 시즌은 피로 골절 등 부상에 발목 잡혔다. 88경에 출전해 타율 0.235, 14홈런 61타점을 기록했다.

[사진] 마크 트럼보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