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켐프 "새 팀에서 뛰게된 것 즐겁다"
작성일: 2015.02.20 05:36
조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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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조현숙 기자] 맷 켐프가 새 소속팀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게 된 기대감을 표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0일(한국시간) 스프링캠프 장소에 일찍 도착해 훈련을 시작한 켐프의 소식을 전했다.
켐프는 "특별한 일이 아니다. 나는 언제나 스프링캠프에 일찍 도착하곤 했다. 이번 시즌은 새 팀에서 뛰게 됐다. 일찍 와서 분위기를 익히고 동료들과 어울리면서 개인 운동에도 힘쓸 기회를 얻었다"고 밝혔다.
MLB.com은 "샌디에이고 A.J.프렐러 단장이 트레이드 1순위로 눈여겨 봐둔 켐프를 일찌감치 영입했다"고 보도했다. 데뷔 이래 9년간 LA 다저스에서만 뛰었던 켐프는 처음으로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었다.
켐프는 "내가 상대했던 선수들이 동료가 됐고 다저스 출신 선수들도 몇몇 눈에 띈다"며 분위기를 살폈다. 스프링캠프 참가자 중엔 켐프 외에도 스캇 엘버트, 그리프 에릭슨, 팀 페데로위츠 등 다저스에서 뛰었던 선수들이 있다.
"새 팀에서 뛸 생각에 즐겁다"던 켐프는 새 동료들과 그라운드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162경기 이상 뛸 준비가 돼 있다"며 자신있게 말했다. 샌디에이고는 다저스와 더불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 속해 있다. 켐프가 친정팀을 상대로 펼칠 활약을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 맷 켐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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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숙 기자 ch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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