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김용의·여건욱, LG 프런트로 '야구 인생 2막' 연다
작성일: 2022.01.06 12:1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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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6일 "김용의는 스카우트팀, 여건욱은 데이터분석팀의 업무를 담당한다"고 알렸다.
김용의는 2008년 프로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98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1782타수 463안타), 9홈런, 165타점을 기록하고 은퇴했다. 여건욱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111경기에 등판해 5승, 1세이브, 3홀드, 179⅔이닝, 평균자책점 6.01을 기록하고 유니폼을 벗었다.
김용의는 “사무실 업무가 아직은 낯설지만 스카우트팀 선배님들의 도움으로 잘 적응하고 있다. 앞으로 팀에 도움이 되는 신인선수들을 뽑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건욱은 “데이터분석팀에서 전력분석 업무를 새롭게 시작하게 됐는데 책임감을 많이 느낀다. 우리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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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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