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타 이학주' SF, 밀워키에 7-8로 패배
작성일: 2016.03.04 08:1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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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2사 3루에 첫 타석에 들어선 이학주는 밀워키 투수 애드리안 하우저를 상대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 타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9회 1사 1, 3루에서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이학주는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밀워키는 1회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 선발투수 제이크 피비를 상대로 에릭 영 주니어가 좌전 안타, 애런 힐이 1타점 2루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고 도밍고 산타나가 우전 안타로 무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숀 페터슨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2점째를 뽑은 밀워키는 크리스 카터가 1사 1루에 우월 2점 홈런을 터뜨려 4득점에 성공했다.
2회초 밀워키는 영과 산타나가 다시 안타를 뽑아 1사 1, 3루를 만들었고 페터슨이 1타점 2루타를 때려 점수 차를 벌렸다. 1사 1, 3루 계속되는 기회 때 샌프란시스코 앤드류 수색이 패스트볼을 기록해 6-0으로 밀워키가 크게 앞섰다.
샌프란시스코는 2회말 무사 2, 3루에 수색의 1타점 내야 땅볼로 첫 점수를 만들었고 2사 3루 때 에히르 아드리안자가 2루 땅볼을 때렸는데 밀워키 2루수 제이크 엘모어가 실책을 기록하며 3루 주자 카일 블랭크가 홈을 밟아 4점 차로 추격했다.
밀워키 타선이 침묵하는 가운데 4회부터 샌프란시스코의 추격이 시작됐다. 블랭크가 4회 솔로포를 쏘아 올렸고 5회에는 2사 1, 2루에 수색이 좌월 스리런포를 쏘아 올려 6-6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을 허용한 밀워키는 8회초 2사 2, 3루에 마이클 리드가 2타점 2루타를 때려 다시 달아났다. 샌프란시스코도 8회말 라이더 존스의 2루타와 타이 로스의 1타점 좌전 안타로 7-8로 바짝 추격했다. 그러나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사진] 이학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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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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