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너무 편안한 코스"…장하나, 이유 있는 선전 HSBC 3R 단독 선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장하나는 5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 클럽(파72, 6,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올려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공동 선두였던 이미림(26, NH투자증권)을 3위로 내려보내고 2위 포나농 파트룸(27, 태국)과 한 타 차이 단독 1위로 도약했다.
장하나는 전날과 같은 안정적인 샷 감각을 유지하면서 전반과 후반 나란히 버디 2개씩 넣어 4타를 줄였다.
사흘 내내 선전을 이어 간 장하나는 이날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에서 "이 대회 코스는 나에게 너무 편하다"며 "언제 어디서나 집중이 매우 잘된다"고 밝혔다.
또 "한국 팬들이 싱가포르까지 응원을 와 줘서 더 힘이 난다"고 했다.
장하나는 지난달 코티즈 골프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번째이자 개인 통산 처음으로 LPGA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2라운드를 장하나와 공동 선두로 마친 이미림은 버디 5개를 넣었으나 보기 3개를 저질러 중간 합계 10언더파로 양희영(27, PNS)과 공동 3위로 처졌다.
[사진] 장하나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34야드 홀인원 '쏙' 상금은 4배 '껑충'
2026-08-18
-
안나린, 포틀랜드 클래식 공동 5위→올해 첫 톱5 달성…우승은 세계 2위 티띠꾼
2026-08-18
-
드디어 타이거 우즈 제치나, 셰플러 통산 상금 1위 눈앞…PGA PO 1차전 우승 쾌거
2026-08-17
-
김시우 30억원 잭팟! PO 1차전 준우승…페덱스컵 7위→4위 점프
2026-08-17
-
최혜진, LPGA 첫 우승 기대감 UP!…포틀랜드 클래식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
2026-08-15
-
'세계 1위 맹추격' 임성재 페덱스컵 2R 공동 2위…선두와 3타 차
2026-08-15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