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승세' 박병호, 5경기 연속 안타(1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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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시범경기지만 타격감을 유지하며 개막을 앞두고 전망을 밝혔다.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거포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시범경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 갔다.
박병호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사라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범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볼티모어 소속인 김현수(28)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가운데 박병호는 12일까지 19타수 6안타(0.316) 3홈런 7타점으로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1회초 앞선 타자 카를로스 쿠엔틴의 1타점 좌익수 쪽 2루타로 1-0 리드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볼티모어 선발 우발도 히메네스의 공을 정확하게 받아쳐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쿠엔틴이 3루에서 멈춰 추가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박병호는 이 안타로 7일 탬파베이전부터 이어진 연속 안타 행진을 5로 이어 갔다.
[사진] 박병호 ⓒ 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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