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타 1타점' 김현수, 이대호·이학주는 '침묵'(빅리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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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는 애리조나주 스콧스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이학주의 시범경기 타율은 종전 0.300에서 0.273(11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6회초 유격수 브랜든 크로포드 자리에 대수비로 투입된 이학주는 팀이 7-1로 앞서 있는 7회말 2사 2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투수는 7회말 마운드에 오른 존 에드워드. 이학주는 볼카운트 3-2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는 8-1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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