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선정' 박병호, 올 시즌 빛낼 신인 '15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미국 야구 전문 매체 '베이스볼아메리카(BA)'는 13일(이하 한국 시간) '지난해 박병호는 이 명단에서 20위를 기록했다. 1년 사이에 순위를 다섯 계단이나 끌어올렸다. 이유는 크게 2가지다. 지난 시즌 피츠버그에 강정호라는 좋은 표본이 나타나 한국인 야수에 대한 믿음을 심어 줬다. 또 박병호도 빼어난 배팅 파워를 시범경기서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박병호는 미겔 사노, 바이런 벅스턴과 팀 내 최고 야수 유망주 3인으로 평가 받고 있다. 박병호는 KBO 리그에서 4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한 한국 최고의 거포다. 최근 2년 동안에는 2시즌 연속 50홈런 이상을 쏘아 올리며 105홈런을 때렸다. 배팅 파워만큼은 빅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364 3홈런 7타점을 올리고 있다. OPS는 1.137에 이른다. 폴 몰리터 미네소타 감독은 "4~6번 어느 타순에 서도 제 몫을 하는 선수다. 기본적인 기량이 뛰어난 타자다"라고 칭찬했다. 파워는 물론 뛰어난 콘택트 능력까지 갖췄다는 평이다.
한편, 베이스볼아메리카가 선정한 20인 유망주 명단에서 1위는 LA 다저스의 유격수 코리 시거가 뽑혔다. 2위는 박병호의 팀 동료 벅스턴이 이름을 올렸고 3위는 마에다 겐타가 차지했다.
[사진] 박병호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