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6번-DH 선발' 김현수, 16일 TOR전 4G 연속 안타 도전

작성일: 2016.03.16 01:19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가 2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16일(이하 한국 시간) 플로리다주 더니든에 있는 플로리다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양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1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서 결장했던 김현수는 지난 14일 미네소타전 이후 2경기 만에 6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한다. 김현수는 지난 11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첫 안타(3타수 1안타)를 신고한 뒤 12일 3타수 1안타, 14일 미네소타전에서 2타수 1안타로 3경기 연속 안타를 날렸다.

지난 2일 애틀랜타전부터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리지 못하고 볼넷도 고르지 못하며 빅리그 적응에 애를 먹었던 김현수는 최근 3경기에서 안타를 치며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14일 미네소타전까지 김현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03(29타수 3안타)다.

김현수가 상대할 토론토 선발투수는 제시 차베스다. 차베스는 지난 시즌까지 피츠버그, 캔자스시티, 토론토, 오클랜드 등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통산 253경기에 나서 24승 38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55를 기록했다.

볼티모어는 조이 릭카르드(중견수)-라이언 플래허티(3루수)-조나단 스쿱(2루수)-페드로 알바레스(1루수)-놀란 레이몰드(우익수)-김현수(지명타자)-크리스티안 워커(좌익수)-폴 재니시(유격수)-오드리 페레스(포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볼티모어 선발투수는 크리스 틸먼이다.

[사진] 김현수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