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불펜 투구 재개…"재활 늦어졌지만 순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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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류현진(다저스)이 2주가량 쉬었던 불펜 투구를 다시 시작했다.
MLB.com은 1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지난달 27일 불펜 투구 이후 다시 불펜에서 공을 던졌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당시 투구를 마치고 어깨가 편치 않아 한동안 불펜에 들어가지 않았다. 그는 올 시즌 개막전 로스터에 들어가기를 원했지만 재활 속도가 더뎌졌다.
15일에는 불펜에서 가볍게 20구를 던졌다. 전력투구는 아니었다. '긍정왕' 류현진은 불펜 투구를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재활은 늦지만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이제 다음 단계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투구 후 상태에 대해서는 "괜찮다"고 말했다.
[사진] 류현진 ⓒ Gettyimages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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