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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전 우천 취소' 박병호 이틀 째 휴식

작성일: 2016.03.20 02:05 박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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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갑작스레 내린 비로 일단 쉰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30)가 시범경기 우천 취소로 하루 더 휴식 시간을 얻었다.

2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맥케크니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네소타와 피츠버그의 시범경기는 경기 전 내린 비 때문에 취소됐다. 플로리다주 전역에 비 예보가 있었고 실제로 경기 시작 1시간 전 폭우가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결장하며 컨디션을 조절했던 박병호는 이날 우천 취소로 하루를 더 쉬게 됐다. 박병호는 이번 시범경기에서 11경기 타율 0.323 3홈런 9타점으로 순조롭게 메이저리그에 적응하고 있다.

[사진] 박병호 ⓒ Getty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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