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트라웃 대타' LAA 최지만, 2G 연속 무안타

작성일: 2016.03.20 08:58 박현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박현철 기자] 두 경기 연속으로 안타 추가에 실패했다. LA 에인절스의 거포 유망주 최지만(25)이 주포 마이크 트라웃의 대타로 출장했으나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은 20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탬피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시범경기에 6회말 트라웃의 대타로 교체 출장했다. 그러나 2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안타 추가 기회를 다음으로 미뤘다. 에인절스는 난타전 끝에 15-7로 이겼다.

10-5로 앞선 6회말 최지만은 밀워키 투수가 제레미 제프리스로 바뀐 뒤 곧바로 트라웃을 대신해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최지만의 타구는 밀워키 중견수 키언 브록스턴의 글러브로 빨려 들어갔다.

14-5로 앞선 7회말 1사 3루에서 두 번째 기회를 맞은 최지만은 투수 앞 땅볼에 그쳤다. 

시범경기 초반 타점 본능으로 기대치를 높였던 최지만은 이날 무안타로 시범경기 타율이 0.214까지 떨어졌다. 최지만은 19일 콜로라도전에 이어 두 경기 연속 무안타다. 

[사진] 최지만 ⓒ Gettyimag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