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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LAA 최지만, 타율 0.224로 상승

작성일: 2016.03.23 07:5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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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최지만(에인절스)이 멀티히트로 타율을 조금 올렸다.

최지만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플디아블로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2016 MLB 시범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루타를 포함해 4타수 2안타, 시범경기 타율은 0.224가 됐다.

2회 2사 주자 없을 때 첫 타석을 맞이했다. 볼카운트 2-2에서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에 꽂히는 직구에 반응하지 못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1루에서 좌익수 쪽 2루타로 설욕했다.

최지만은 6회 1사 주자 없을 때 나온 세 번째 타석에서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켄달 그레이브맨을 상대로 우전 안타를 날렸다.

네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을 당했는데, 최지만은 주심의 스트라이크 판정에 크게 아쉬움을 나타냈다. 2스트라이크 이후 낮게 들어온 공에 주심의 손이 올라갔다. 최지만은 경기를 끝까지 마쳤고 에인절스는 오클랜드에 9회 6-5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사 만루에서 지오바니 소토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었다. 

[사진] 최지만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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