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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 출전' 최지만, 2타수 무안타…타율 0.232

작성일: 2016.03.28 08:1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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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에인절스 최지만이 28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페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시범경기에 대타로 출전했으나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241에서 0.232(56타수 13안타)로 떨어졌다. 경기는 에인절스가 11-2로 승리했다.

6회초 2사 후 대니얼 나바를 대신해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1루수 땅볼을 기록했다. 선두 타자로 들어선 9회초 마지막 타석 때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에인절스는 1회초에만 4점을 뽑으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에인절스는 1회에 안타 4개를 치고 볼넷 2개를 얻었다. 2회초에는 나바가 좌월 1점 홈런을 터뜨렸고 4회초 제프리 마르테가 좌월 1점 홈런을 쏘아 올려 6-0으로 앞섰다.

샌디에이고는 4회말 윌 마이어스의 좌월 1점 홈런과 6회말 멜빈 업튼 주니어의 중월 1점 홈런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8회초 에인절스 제트 밴디가 좌월 1점 홈런을 쳤고 7-2로 앞선 9회초에 1볼넷 4안타로 4점을 뽑아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사진] 최지만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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