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성환 향한 당부' 류중일 감독, "견뎌 내야 한다"

작성일: 2016.04.06 17:58 박대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투수 윤성환을 향해 짧은 당부를 남겼다고 말했다.

류 감독은 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지난 3일 윤성환을 불러서 잘 견뎌 내야 한다고 말했다. 길게 얘기하지 않았다. 스스로 열심히 하는 게 보이더라. 마운드에서 좋은 투구 내용을 보이는 것이 지금으로선 선수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다"고 밝혔다.

이어 "스프링캠프 때 공 던지는 것을 보고 난 뒤 윤성환의 투구를 직접 본 적은 없다. 보고서로만 계속 확인했다. 트레이너와 코치가 평가한 구속, 제구, 투구 수 등을 봤을 때 지난해 몸 상태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류 감독은 "한계 투구 수는 100개다. 오늘(6일) 경기에서는 100개 미만으로 던지게 하고 내릴 생각이다. 원래 100개 안팎으로 던졌다. 충분히 자기 투구 수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지난 3일 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투수 윤성환과 안지만의 1군 합류를 결정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