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BBC "토트넘 재계약 확정…요리스 잔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위고 요리스(35)가 토트넘 홋스퍼에 남는다. 2024년까지 재계약에 합의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1일(한국시간) "요리스가 토트넘과 2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번 여름에 자유계약대상자(FA)였지만 토트넘에 남기로 했다. 1월에 타 구단과 협상권이 있었지만 2024년 연장 계약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요리스는 2012년 올림피크 리옹에서 토트넘에 합류했다. 2016년에 2022년 여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하면서 토트넘 붙박이 골키퍼로 활약했다. 현재까지 토트넘에서 388경기에 뛰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을 경험했다.
이번 시즌 종료 뒤에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안토니오 콘테 감독 아래서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었다. 클래스는 여전하지만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가 걸림돌이었다.
토트넘이 아약스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딘 헨더슨 영입에 관심을 둬 결별이 유력했다. 영국 현지 유력지들도 요리스가 이적료 0원에 토트넘을 떠나 새 도전을 할 거로 전망했다.
결별이 유력했지만 긍정적인 기류가 오갔다. 결국 토트넘과 요리스는 극적인 재계약에 합의했다. 유럽축구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콘테 감독이 요리스 잔류를 강력하게 원했다. 곧 공식발표를 앞두고 있다. 서류 작업까지 끝나간다"고 알렸다.
실제 콘테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요리스는 토트넘을 잘 알고 있다. 토트넘 유니폼을 좋아한다. 나에게 요리스는 중요한 선수이다. 토트넘이 요리스 잔류를 위한 해결책을 찾을 거로 확신한다. 난 재계약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 구단 내에 업무를 담당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재계약이 긍정적이라 확신한다"며 요리스와 동행을 암시한 바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