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21세 '괴물 스트라이커' 오퍼 승인…1080억 빅딜 임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이 이탈리아 세리에A 스트라이커 두샨 블라호비치(21) 영입에 가까워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초메르카토는 "피오렌티나가 아스날이 제안한 이적료 8000만 유로(약 1080억 원) 제안을 승인했다"고 21일(한국시간) 전했다.
아스날은 기량이 하락하고 경기장 안팎에서 태도 논란을 일으킨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32)을 대신할 9번 스트라이커를 물색해 왔고 블라호비치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피오렌티나는 간판 공격수인 블라호비치와 재계약을 추진했지만, 블라호비치가 더 큰 곳으로 가고 싶다고 야망을 보이면서 이적 협상에 임했다.
20만 파운드를 넘어가면서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됐던 주급 문제도 해결했다.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아스날이 블라호비치를 위해 마련한 주급은 무려 30만8000파운드(약 4억9000만 원)에 이른다.
하지만 블라호비치가 아스날로 이적이 임박했다는 뜻은 아니다고 칼초메르카토는 덧붙였다.
한 가지 문제가 남아 있다. 칼초메르카토에 따르면 블라호비치는 2023년 피오렌티나와 계약이 끝나면 그해 6월 이적료 없이 유벤투스로 이적하기로 계약돼 있다. 이를 취소하기 위해선 위약금을 내야 한다.
게다가 유벤투스는 2023년까지 기다리지 않겠다는 방침까지 세웠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츠는 "유벤투스가 1월에 블라호비치를 즉시 영입하려 하며 이적 제안까지 했다"며 "유벤투스가 제시한 이적료 규모는 7000만 유로로 여기엔 3500만 유로로 평가받는 데얀 쿨루세프스키가 포함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유벤투스는 블라호비치가 선호하는 목적이라며 연봉 600만 유로(약 81억 원)에 만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블라호비치는 190cm 장신에 볼 컨트롤과 기동력, 그리고 골 결정력까지 갖춘 떠오르는 스트라이커다. 지난 시즌 세리에A 득점 부분 4위에 올랐고 컵 대회를 포함해 40경기에서 2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도 공식전 총 24경기서 20골 5도움을 기록 중이며 리그에서는 17골 5도움으로 치로 임모빌레(라치오)와 함께 득점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