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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스파크맨 27일 입국…외국인 선수 완전체 눈앞

작성일: 2022.01.25 15:4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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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새 외국인 투수 글렌 스파크맨. ⓒ 롯데 자이언츠
▲ 롯데 새 외국인 투수 글렌 스파크맨.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롯데 외국인 선수 글렌 스파크맨이 27일 한국에 도착한다. 외야수 DJ 피터스, 투수 찰리 반스에 이어 스파크먼까지 도착하면 롯데가 기대하는 새 외국인 선수 3명이 완전체가 된다. 

롯데 자이언츠 홍보팀은 25일 "스파크맨의 입국 일정이 확정됐다. 27일 KE5036편을 이용해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고 알렸다. 앞서 19일 피터스, 20일 반스가 한국에 입국해 자가격리를 하며 스프링캠프 합류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달 24일 스파크맨과 총액 80만 달러 (연봉 50만 달러, 옵션 30만 달러)에 계약했다. 미국 애리조나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검진을 마친 뒤 계약을 확정했다. 

1992년생인 스파크맨은 신장 189㎝, 97㎏의 체격을 갖춘 우완 투수로 2013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을 받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뛰었다.

구단은 "스파크맨이 2019년 메이저리그에서 풀시즌을 소화하며 활약한 부분에 주목했다. 2021년 일본프로야구(오릭스 버팔로스)에 진출해 부진했으나 비자발급으로 인한 훈련 부족과 시즌 중 자가격리로 인해 좋은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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