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안타 폭발' NC, 두산 8-2 제압…3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3차전에서 8-2로 이겼다.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4안타를 때린 박민우를 포함해 6타자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장단 15안타로 두산 마운드를 두들겼다. NC는 시즌 2승(3패)째를 챙기며 시리즈 싹쓸이 패를 면했다.
박석민이 선취점을 뽑았다. 1회 2사 1, 2루에서 두산 선발투수 노경은의 커브를 받아쳐 좌익선상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렸다. 3회에는 4점을 뽑으면서 빅이닝을 만들었다. 1사 만루 기회에서 이종욱과 손시헌이 연달아 2타점 적시타를 때리며 친정팀을 울렸다.
아슬아슬하게 버티던 해커가 실점했다. 6-0으로 앞선 4회 오재원과 오재일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무사 2, 3루 위기에 놓였다. 정진호에게 2루수 땅볼을 유도했으나 오재원의 득점을 막지는 못했다.
박민우가 쐐기를 박았다. 5회 2사 1, 2루에서 두산 2번째 투수 허준혁의 커브를 노려쳐 좌중간을 갈랐다. NC는 박민우의 2타점 적시 3루타로 8-1까지 달아났다.
두산에서는 오재일이 끝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8회 2사 1루에서 중월 2적시 2루타를 날리며 3안타 경기를 했다. NC 3번째 투수로 나선 구창모는 정진호에게 연속 안타를 내주며 잠시 흔들렸으나 류지혁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추격을 막았다.
NC는 9회 마무리 투수로 올라온 김진성이 2사에서 민병헌을 투수앞 땅볼로 내보냈으나 무실점으로 버티면서 승리를 챙겼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