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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탈출' 김경문 감독, "선수들 앞으로 가벼워 질 것"

작성일: 2016.04.07 22:4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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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문 감독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이 3연패에서 벗어난 소감을 말했다. NC는 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3차전에서 8-2로 이겼다.

선발투수 에릭 해커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4안타를 때린 박민우를 포함해 6타자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장단 15안타로 두산 마운드를 두들겼다. NC는 시즌 2승(3패)째를 챙기며 시리즈 싹쓸이 패를 면했다.

김경문 감독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펼친 가운데 타격이 활발한 경기였다. 오늘(7일) 경기로 선수들이 앞으로 더 가벼워 질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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