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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선발 차우찬, 100% 자기 공을 던졌다"

작성일: 2016.04.07 22:36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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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선발로 나선 차우찬이 '자기 공'을 100% 제대로 던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서 7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 선발투수 차우찬과 결승 투런을 날린 이승엽의 활약을 앞세워 3-1로 이겼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 차우찬이 마운드에서 자신의 피칭을 100% 해 줬다. (차)우찬이가 지난해보다 제구나 완급 조절 면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다. 이승엽은 결승 투런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고 대타로 나선 배영섭은 타점을 올려 팀이 승리하는 데 크게 한몫했다"고 말했다.

이어 "차우찬에 이어 등판한 심창민, 안지만도 kt 타선을 잘 막았다"며 투타 조화를 이룬 선수단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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