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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SV 수확' 안지만 "생각보다 마운드가 낯설지 않다"

작성일: 2016.04.07 22:43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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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만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박대현 기자] 힘 있는 패스트볼은 여전했다. 안지만(33, 삼성 라이온즈)이 묵직한 패스트볼을 앞세워 시즌 첫 세이브를 수확했다.

안지만은 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원정 경기서 1이닝 동안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매조졌다. 올해 두 번째 등판에서도 최고 시속 145km에 이르는 묵직한 패스트볼을 보였다.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한 안지만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몸 상태는 문제가 없다. 최근 실전 등판이 많지 않아서 경기 감각이 떨어지진 않았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마운드가 낯설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야구장에서 계속 열심히 하는 태도를 보여 드리고 싶다. 팀 승리에 이바지하는 투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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