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토트넘행?…‘대체불가’ 콘테 애제자, 재계약 소식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인턴기자] 마르첼로 브로조비치(29, 인터밀란)를 향한 시선이 쏠리고 있다.
영국 매체 ‘HITC’는 7일(이하 한국시간) “브로조비치는 안토니오 콘테(52)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인터밀란 시절 대체 불가능한 선수였다. 현재 소속팀과 계약이 끝나가는 상태다”라고 조명했다.
브로조비치는 콘테 감독의 애제자다. 콘테 감독 부임 초기에는 불협화음을 냈지만, 2020-21시즌부터 스리백 전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왕성한 활동량과 노련한 경기운영으로 콘테 감독의 신임을 얻었다.
브로조비치는 콘테 감독 지휘 아래 2년 만에 88경기를 책임졌다. 인터밀란은 브로조비치의 헌신적인 플레이에 힘입어 2020-21시즌 세리에A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다음 시즌도 브로조비치는 인터밀란의 핵심이었다. 로멜루 루카쿠(28, 첼시)와 아슈라프 하키미(23, 파리 생제르망) 같은 주요 선수가 빠졌지만, 브로조비치의 활약은 여전했다. 시모네 인자기(45) 감독 체제에서도 명실상부 중원 살림꾼으로 매 경기 활약을 이어갔다.
하지만 인터밀란에서 미래는 알 수 없다. 브로조비치는 소속팀과 계약 종료가 채 반년이 남지 않았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 자유계약선수(FA)로 팀을 떠날 수도 있다. 아직 재계약 소식도 들리지 않았다.
게다가 다른 팀과 사전 접촉도 가능하다. 직전 겨울 이적시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브로조비치를 원한 바 있다. 협상에 실패한 뉴캐슬은 중앙 미드필더 브루노 기마랑스(24)를 데려왔다.
콘테 감독도 꾸준히 구애 중이다. 토트넘은 지난 1일 유벤투스에서 로드리고 벤탄쿠르(24)와 데얀 클루셉스키(21) 영입을 발표했다. 하지만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여전히 브로조비치 추가 영입을 바라고 있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 브로조비치를 두고 전쟁이 예상된다. 이탈리아 언론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스페인 FC바르셀로나는 이미 브로조비치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