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가장 낭비적인 클럽"...10년 간 '1조 4738억' 이적료 손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10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큰 이적료 손실을 입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8일(한국시간) “맨유는 10년 동안 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선수 영입에 10억 파운드 이상을 지출한 유럽에서 가장 낭비적인 클럽이다”고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의 보고서에 따르면 맨유는 2012년 여름부터 13억 파운드 이상을 썼다. 이적료를 통한 매출은 3억 9700만 파운드뿐이다.
맨유는 폴 포그바, 해리 매과이어, 제이든 산초, 프레드 같은 선수들에게 상당한 이적료를 투자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매체는 “맨유는 지난 10년 동안 9억 900만파운드(1조 4738억 원)의 이적료 손실을 봤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다”며 “그럼에도 맨유는 단 4개(커뮤니티실드 제외)의 주요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맨유에 이어 두 번째로 손실액이 큰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였다. 맨시티는 8억 3200만 파운드(1조 3485억 원)의 이적료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맨시티가 같은 기간 동안 들어올린 우승컵은 11개로 맨유보다 3배 가까운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다.
맨시티 다음으로 아스널(4억 9200만 파운드), 에버턴(3억 6200만 파운드), 아스톤 빌라(3억 5800만 파운드), 첼시(3억 4900만 파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3억 1600만 파운드), 리버풀(2억 9300만 파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2억 8600만 파운드), 토트넘 홋스퍼(2억 8400만 파운드)가 뒤를 이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