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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가장 낭비적인 클럽"...10년 간 '1조 4738억' 이적료 손실!

작성일: 2022.02.08 14:55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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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10년 동안 유럽에서 가장 큰 이적료 손실을 입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8(한국시간) “맨유는 10년 동안 4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선수 영입에 10억 파운드 이상을 지출한 유럽에서 가장 낭비적인 클럽이다고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의 보고서에 따르면 맨유는 2012년 여름부터 13억 파운드 이상을 썼다. 이적료를 통한 매출은 39700만 파운드뿐이다.

맨유는 폴 포그바, 해리 매과이어, 제이든 산초, 프레드 같은 선수들에게 상당한 이적료를 투자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매체는 맨유는 지난 10년 동안 9900만파운드(14738억 원)의 이적료 손실을 봤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규모다그럼에도 맨유는 단 4개(커뮤니티실드 제외)의 주요 우승컵을 들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맨유에 이어 두 번째로 손실액이 큰 구단은 맨체스터 시티였다. 맨시티는 83200만 파운드(13485억 원)의 이적료 손실을 기록했다. 그러나 맨시티가 같은 기간 동안 들어올린 우승컵은 11개로 맨유보다 3배 가까운 인상적인 성적을 거뒀다.

맨시티 다음으로 아스널(49200만 파운드), 에버턴(36200만 파운드), 아스톤 빌라(35800만 파운드), 첼시(34900만 파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31600만 파운드), 리버풀(29300만 파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28600만 파운드), 토트넘 홋스퍼(28400만 파운드)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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