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리버풀 떠나고 싶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사디오 마네(29, 리버풀)가 계약 만료를 18개월 앞두고 변화를 원한다. 올여름 새로운 팀에서 도전을 고민한다.
스페인 매체 '풋볼 에스파냐'는 9일(한국시간) "마네와 리버풀이 2023년에 계약이 끝난다. 현재 마네는 새로운 미래를 계획하고 있다. 리버풀 핵심 공격수지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 뒤에 6년 만에 안필드를 떠나려고 한다"고 알렸다.
마네는 2014년 잘츠부르크에서 사우샘프턴으로 이적해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밟았다. 2016년 리버풀 유니폼을 입었고,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서 톱 클래스 공격수로 발전했다.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와 '마누라 트리오'로 프리미어리그를 넘어 유럽 무대를 평정했다.
리버풀에 숱한 우승을 경험했기에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고민한다. '문도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혹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염두에 뒀다.
두 팀이 마네를 간절하게 원할지 물음표다. 바르셀로나는 여름에 스쿼드 보강이 필요하지만 재정적인 문제가 있다. '풋볼 에스파냐'는 "페란 토레스 영입에 꽤 많은 돈을 썼다"라며 시장 가치 8000만 유로(약 1095억 원) 마네 영입이 부담일 거라 짚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앙 음바페에게 접근한다. 올해 여름, 자유계약대상자(FA)로 이적료는 없지만, 벤제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마르코 아센시오, 로드리고에 음바페까지 합류한다면 굳이 마네를 데려올 필요가 없다.
마네 입장에서도 치열한 주전 경쟁을 해야 한다. '풋볼 에스파냐'도 "마네에게 출전 기회가 거의 없을 수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으로 마네 영입을 제안할 이유도 없다"라고 설명했다.
유럽 여름 이적 시장까지 남았기에 어떤 일도 일어날 수도 있다. 리버풀 재계약에 잔류 선택지도 있다. 다만 현재까지 현지 보도를 종합했을 때, 리버풀은 마네에게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았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너가 들어가면 골 넣을거야" 아틀레티코 동료의 예언 적중..."히메네스에게 감사의 뜻 전하고파" 이강인 화답
2026-08-20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