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선수들이 원한다' 포체티노, 맨유 새 감독이 될 수 있을까

작성일: 2022.02.10 08:12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감독은 과연 누가 될까.

맨유는 9일(이하 한국 시간) 번리와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경기로 승점 1점을 획득한 맨유는 리그 5위를 기록했다.

경기는 답답했다. 리그 최하위인 번리를 상대로 힘을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폴 포그바의 선제골이 전반 18분 터졌지만 후반 2분 만에 제이 로드리게스에 동점골을 내주면서 분위기를 내주고 말았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대신 지휘봉을 잡은 랄프 랑닉 임시 감독은 시즌 이후 구단 고문을 맡게 된다. 그는 팀이 원하는 선수와 감독 영입에 힘을 쏟을 전망이다. 과연 현재 위기의 맨유를 구할 감독은 누가 될까.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9일 "맨유는 최근 몇 주간 고전을 면치 못했다. 여름에 새로운 감독을 데려올 것이다"라며 "맨유 선수들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파리 생제르맹)를 데려오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의 베테랑 선수들은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일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하지만 현재 랑닉 감독은 아약스의 에릭 텐 하흐의 팬으로 알려졌다. 랑닉 감독은 차기 감독 영입에 가장 큰 발언권을 갖고 있다. 선수들 의견이 받아들여질지 주목된다"라고 전했다.

포체티노 감독도 파리 생제르맹을 오랜 기간 맡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시즌 내내 팀을 옮길 수 있다는 루머의 주인공이 되었다. 토트넘과 맨유와 연결된 바 있다. 파리 생제르맹은 지네딘 지단을 사령탑으로 데려오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맨유는 포체티노 감독을 계속 주시하고 있다.

텐 하흐 감독도 맨유의 최종 후보 중 한 명이다. 올 시즌 리그 우승을 다시 한번 노리고 있다. 그는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을 이끌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