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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간담회' 여는 대한배구협회, "경기력 높일 방안 찾겠다"

작성일: 2016.04.12 16:5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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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호하는 여자 배구 대표팀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 달 앞으로 다가온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세계 예선과 6월 시작되는 2016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를 앞두고 대한민국배구협회가 대표팀 기술 간담회를 연다.

여자 팀 간담회는 오는 20일 협회 회의실에 개최된다. 이 자리에는 이정철 대표팀 감독, 박기주 청소년 대표팀 감독, 김찬호 경기력향상위원장과 여자 프로 구단 감독들이 참석한다. 

남자 팀 간담회는 다음 달 18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박기원 대표팀 감독과, 이상렬 청소년 대표팀 감독, 그리고 여자 팀과 마찬가지로 김찬호 경기력향상위원장과 남자 프로 구단 감독들이 자리를 함께한다. 

기술 간담회에서는 세계 배구의 흐름을 살피면서 대표팀이 나아갈 방향과 경기력 향상 방안, 선수 관리와 부상 방지, 기술 공유 등 대표팀 운영과 관련한 내용을 전반적으로 다룬다.

김찬호 경기력향상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대표팀 운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과 경기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직접적인 방법에 대해서 현장에 계신 지도자들의 많은 의견을 들어 보고 논의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여자 대표팀은 다음 달 14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올림픽 여자 배구 세계 예선을 대비해 진천에서 맹훈련을 하고 있다. 남자 대표팀은 다음 달 11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월드리그를 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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